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9월 (문단 편집) === [[9월 19일]] ===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22일(미국 시간) UN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19/0601010100AKR20110919139000073.HTML|안전하고 보다 신뢰성 높은 원자력 에너지의 확보는 계속 필요하다]]고 연설할 예정이라고 한다.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대규모 원전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19/0602000000AKR20110919221400073.HTML|경찰 추산으로는 3만 명, 시위대 주장으로는 6만 명]]에 달하는 인원이 모였으며,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도 참석했다. 이 시위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최대 규모의 반 원전 시위였으며,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linkid=482&articleid=2011091919455747980&newssetid=5|사라져라 원전]],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linkid=482&articleid=2011091919455747880&newssetid=5|우리 애들은 원전 필요없다]],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linkid=482&articleid=2011091919455747780&newssetid=5|원전 불필요]] 등의 구호가 등장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PPJrL8ayzs|시위현장]]. 일본에서 1990년대 이후 사회문제 관련하여 이정도 인파가 모인것은 기록적인 일이라 한다. 호소노 고시 원전사고담당상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19/0602000000AKR20110919222800073.HTML|금년 내로 원전의 냉온정지를 달성하겠다]]고 IAEA 연내총회에서 말했다. 도쿄전력이 내년 1월에나 가능하다고 하는 일을 어떻게 금년 내로 해치울지 지켜보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